인지학 입문서

생명역동농법이란 무엇인가(품절)

땅에 생명력과 재생의 힘을 회복시키는 농법, 자연 과학계와 전문 농업인의 의구심을 뛰어넘는 미래의 농법  ‘생명역동농법’ 안내서 
  • 지음
    니콜라이 푹스
  • 옮김
    장은심 / 감수 장구지
  • 원제
    Was ist biologisch-dynamische Landwirtschaft?
  • 쪽수
    72
  • 크기
    120 × 188 mm
  • ISBN
    979-11-86202-012
  • 출간일
    2015-01-04
  • 정가
    9,000 원
  • 분야
    과학, 농사, 농업
  • 주문하기

    온라인주문


책 소개 

유기농, 무농약 이상의 가치로 자연 과학계와 전문 농업인의 의구심을 뛰어넘는 미래의 농법  ‘생명역동농법’ 안내서 

시들어 가는 땅에 생명력과 재생의 힘을 회복시키는 농법, 작물의 영양소를 되살리는 미래 농법 ‘생명역동농법’의 핵심 내용과 궁금증, 적용 사례 등이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였다. 농민 뿐만 아니라 생태적인 삶이 위태로운 현대인들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추천 실용서. 

1928년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시작된 '생명역동농업(Bio-dynamicagriculture)'

국제데메테르(Demeter) 협회가 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의 농민들이 가입되어 있다. 데메테르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유기농산물 보다 훨씬 그 가치를 인정받고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는 20년 전에 처음 소개되었고, 2005년에 ‘생명역동농업실천연구회’발족, 2008년에 데메테르협회에 가입하였으며. 최근에는 전국귀농운동본부 등 농사와 생태적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책 판매금 80%는 생명역동농법 확산을 위한 준비기금으로 적립됩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생명역동농법이란?_ 생명역동농법의역사
슈타이너 농업강연의 지향점_ 혼돈의 순간 | 농업의 개별화 | 인간의 발달
구체적인 생명역동농법의 기준_ 파종시기 | 생명역동농법 증폭제 | 거름주기 | 씨앗 재배와 사육 
땅의 소유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생명역동농법의 현황_ 다양성 | 전문적으로 바람직한 실천 | 양성과정 | 확장 | 연구상황 | 평가 | 비판
꼭 알아야 할 것 : 뿔
흔히 하는 질문과 답변
_ 생명역동농법은 잘 실천하고 있는가?
_ 생명역동농법으로 세계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_ 생명역동농법을 위해서 인지학자가 되어야 하는가?
_ 생명역동농법으로 전환하는 계기는?
_ 생명역동농법은 경제성이 있는가?
맺는말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 관련정보들 (기관이름과 연락처) / 소비자 단체들

 

지은이 소개 

니콜라이 푹스 Nikolai Fuchs

Nikolai.jpg

1963년생. 독일 본에서 농업학을 전공, 자연보호와 농업생태학이 주요전문이다. 뤼벡에서 생명역동농법을 배웠다. 아이펠 지역의 자연보호센터에서 전문가로 일했고, 1994년에 독일 중부지역 NRW의 데메테를 이끌었다. 1997년부터 다름슈타트에서 생명역동농법을 위한 연구팀 대표로 일했으며, 그 후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괴테아눔의 농업분과를 이끌었다.

 

옮긴이 소개 

장은심

제주 출생.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중학교 수학교수로 재직하다 대안교육운동에 참여. 발도르프 교육학을 공부하기 위해 1999년 독일로 유학. 독일 비튼-안넨 발도르프 교육학을 위한 사범대학에서 8년 담임과정. 치료교육, 오이리트미 전공을 하였다. 독일 알라누스 대학에서 치유 오이리트미를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 자유발도르프학교에서 담임교사와 치유오이리트미 교사로 활동 중이다.

감수 장구지

1945년 출생. 20살 무렵에 독일로 가셔서 인지학과 인연을 맺음. 오이리트미와 치유 오이리트미 전공. 독일의 발도르프학교에서 오이리트미 교사로 7년간 재직. 인지학자이며 화가이신 Walther Roggenkamp 선생님과 결혼. 2000년 무렵 귀국하여 인지학센터에서 일을 하셨고, 슈타이너의 생명 역동농법을 한국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지금은 충남 홍성에서 농사를 짓는 중

 

책 속에서

전체적으로 쇠퇴하는 분위기와 상황을 크게 걱정한 농부들은 이미 의학분야(현재 인지학 의학으로 알려진)에서 새로운 연구를 하고, 교육분야 (발도르프 교육학)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루돌프 슈타이너에게 농업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원했습니다...농업의 쇠퇴를 막기 위한 루돌프 슈타이너의 기본 생각은 농지를 우주의 힘과 새롭게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우주의 힘이 땅에 새로운 기운을 주어 생생한 생명력으로 미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질은 살아있는 땅을 가꾸는 일입니다. ‘거름을 주는 것은 땅을 살아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 문장이 농업강연에서 강조한 기본 골자입니다. 땅을 단지 식물이 자라는 공간으로만 보고 용해된 액비 등을 주어야 식물에 영양물질이 공급된다는 사고를 바꾸어야 새로운 실천이 가능합니다. 거름 주기는 기본적으로 땅에 풍성함을 가져다 줍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생명역동농법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다른 측면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것은 잠깐 뒤로 하고 우선 다음의 것들을 생각해봅시다. 인생이 무엇인가? 무엇이 전부인가? 작물의 다양성이 적어지는 시대, 기후변화, 중요한 생산자원인 기름과 물 모두 상당히 우울한 주제들입니다. 전쟁 이후 생명역동농업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은 이 농업을 더 나은 것 또는 더 건강한 생산물을 가져오기 때문만이 아니라, 지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동한다는 목적으로 선택했습니다.
교사들이 자신 앞에 앉아 있는 학생과 그 학생의 발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보람이듯이,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시도하는 것이 유효하듯이, 농부는 자연과 환경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농업에 대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생명역동농법은 자연을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점이 제가 생명역동농법에 감동하고 마음 깊이 따르는 이유입니다. 농업은 문화입니다.

추천의 글

쉬운 우리말 자료 부족으로 생명역동농법을 찾는 이들과 보급하는 이들에게 답답함이 있던 현실 위에 고마운 단비 같은 책.
—옮긴이 장은심

?

  1. 동화의 지혜

  2. 생명역동농법이란 무엇인가(품절)

  3. 12감각

  4. 우주의 언어, 기하_기본 작도 연습

  5. 상상력과 인지학 [품절]

  6. 미하엘 데부스 강연록 2013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