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담화 | 영혼의 빛깔, 기질 (워크숍)
    첫째날에 이은 두번째 시간, 토요일 아침 9시, 늦으시는 분 없이 새 날을 시작했습니다. 강연을 듣고 하루 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이어서 그런지 차분하게, 편안하고 활기차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어제 다하지 못한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연이어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은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은 정확한 경계가 어디까지 인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야단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눈을 마주치며 아이들과 만나야 합니다....우울질은 조목조목 이...
    Date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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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담화 | 영혼의 빛깔, 기질 (강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인생의 씨실과 날실> 책담화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책담화는 발간하는 책에 생명력을 부여하고자 하는 푸른씨앗의 활동입니다. 책담화 자리가 몇 회 되지 않았지만, 행사가 열릴 때 마다 먼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와 주시는 독자 분들도 계시니, 이제 조금씩 그 이름에 무게가 실려갑니다. 이번 책담화는 <영혼의 빛깔, 기질>이란 제목으로 <인생의 씨실과 날실> 책에서 소개된 '기질'을 주제로 만나보았습니다.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두 번째 담임과정을 맡고 계신 이은...
    Date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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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혼특성을 이해하는 행성 공부
    푸른씨앗 오월 이야기입니다. 늘 바라기만했던 출판사 내부성원이 함께하는 공부 모임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공부 시작은 책 <인생의 씨실과 날실>에서도 소개된 인간 영혼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행성 공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성 에너지와 금속, 영혼태도(또는 영혼특성), 이 특성에 가장 영향받는 나이, 장점과 과제 등을 공부합니다. <인생의 씨실과 날실> 책 부록에서는 표로 정리되어있기도 합니다. 책 본문 126쪽 영혼특성이란 부터가 해당됩니다. 공부모임은 각 행성에 대해 공부하고, 각 행성의 특징을 갖고 있는 나무...
    Date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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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부판매] 나날이마켓에서 12감각을
    오월, 푸른씨앗 책 판매 현장 스케치합니다. 새식구까지 열명이 된 푸른씨앗. 모두 모이는 정기회의날에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12감각>을 팔아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디자인팀장님의 제안은 너무 솔깃했습니다. 학교, 유치원도 아니고, 장인과 예술가들이 모이는 마켓에 <12감각>이 판매상품으로 초대받다니요. 그것도 인사동에서. 장장 5회에 걸쳐 토요일과 석가탄신일에도 짐을 싸들고 가서 판매대를 지켜야 한다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일지, 어떤 독자들을 만날지는 상상하지 못하고, 신나는 구경꾼 마음으로 덜컥 ...
    Date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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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슬기로운 학교생활-1학년엄마모임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는 입학 첫 한달은 학교 적응기간이라 8시부터 10시까지 에포크 수업만 진행합니다. 엄마들은 그 시간동안 아이들을 기다리며 한숨 돌리는 꿀시간인데요. 방황하다가 금방 지나가 버리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런 신입 엄마 생활을 알기에 학교 코 앞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매주 수요일 신입학부모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슬기로운 학교생활' ~ 첫째날은 리코더 배우기. 출판사 리더이자 리코더앙상블 아벡 고참 백미경님이 리코더로 아침을 깨우는 시간이었어요. 처음 리코더를 잡으...
    Date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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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들이 함께 축하해요 2탄-새로운 시작
    집들이 이야기 2탄 푸른씨앗 집들이에 오신 분들이 여러가지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집들이 준비에 앞서 워크숍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워크숍 이야기 조금 들려드릴께요. 3년째 팀웍을 맞추고 있는 출판사 식구들이 모여 3일간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워크숍 장소는 공기 좋고, 따뜻하고, 밥 맛있는 사무실에서 했구요. 첫날에는 팀별 -디자인팀, 홍보팀, 편집교정팀, 번역팀, 회계팀, 판권팀, 재고관리, 상근- 지난해 평가, 올해 계획을 나눴습니다. 이튿날에는 사무실 운영, 인원 운영, 법인사업으로의 계획, 푸른씨앗 2018년 도서 ...
    Date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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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집들이 함께 축하해요 1탄-고마운 선물
    지난해 겨울 갑작스럽게 사무실 확장 이전을 결정하였습니다. 기존 사무실이 습하여 한번 시작하면 4~5시간 이어지는 출판사 회의. 점점 지내기가 힘들어지는 낙후된 환경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그무렵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바로 코앞에 상가를 임대 하는 광고가 눈앞에서 휘날렸지요. 광고 현수막 앞을 지나갈 때마다 '학교 앞에 유흥매점이 들어서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두근반 세근반이 되었습니다. 출판사 재정은 늘 제작비를 걱정할 만큼 빠듯한 상황이지만, "우리가 행동하자. 일년 전부터 임대 중인 창고를 빼고, 저 공간을 사무 ...
    Date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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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년을 엽서 한 장에
    2017년 푸른씨앗을 돌아보며 엽서 한장 남깁니다.
    Date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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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빛나누기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빛나누기가 있었어요. 한 해의 마지막 행사이기도 하고, 신간에 맞추어 매해 조금씩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갔는데요. 올해 조금 더 특별했던 이야기 드릴께요. 먼저 푸른씨앗 행사마다 전시 준비가 참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이번에는 손발이 척척 맞아 후다닥 전시 셋팅을 끝내 흐뭇했지요. 두번째는 처음으로 "반품 도서 50%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는 거에요. 이런 타이틀의 행사는 중대형 출판사만 할 수 있을 거라 여겼는데, 푸른씨앗도 드디어 해보는구나 싶었구요 한편으로...
    Date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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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책담화 | 미하엘페어존 기하워크숍 돌아보기
    초등학교에서부터 컴퓨터 교육이 일반화되면서, 생소해진 기하 수업. "발도르프학교에서는 왜 기하 수업을 중요하게 여기는가"라는 질문이 더 낯설게 하지는 않을지,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많은 관심들이 모여 3일 동안, {기하}라는 빛 한줄기를 오롯이 가슴에 남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년 전 <형태그리기의 수업>, <맨손기하>, <우주의 언어,기하> 책이 나올때 푸른씨앗에는 많은 바램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하엘 페어존 선생님과 독자들이 함께 작도하며 기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
    Date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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