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유동화 추천글 2- 전현선(동림자유학교 담임교사)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는 교사가 아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바꾸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아이들의 의식을 깨우고자 한다면, 체벌보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자 배움의 통로로 ‘체벌을 하면 개선하려는 느낌이 일어나지 않지만... 느낌에 호소할 때... 학생 스스로 교정하려는 마음’, 의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 살에서 여덟 살까지의 아이에게는 상상의 세계와 일상적 세계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더욱 생...
    Date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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