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역동농법 실천연구회 증폭제 나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생명역동농법 실천연구회 증폭제 나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생명역동농법 실천연구회는 봄, 가을 한차례씩 만나서  농법 실천을 위해 중요한 작업인 증폭제preparation 만들기와 캐내고 나누는 작업을 함께 합니다. 위 사진 속에 흙더미가 퇴비인데요. 갖은 노력끝에 농장에서 증폭제를 만들어오고 계신 김준권 선생님이 한해의 농사를 위해 사용할 퇴비 더미입니다. 이 퇴비 더미 속에 가을에 묻어둔 증폭제를 넣어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퇴비 속에 넣는 증폭제 외에도 작물에 직접 살포하는 증폭제도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소뿔에 넣...
    Date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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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유동화 추천글 3- 민시현(서울 이수 중학교 영어교사)
    치유동화라니? 귀가 번쩍 뜨이는 말이었다. 이야기 듣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게다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골치 아픈 문제행동도 고칠 수 있다니! 당시 4살짜리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화가 나면 친구들을 꼬집어서 원성을 사고 있었다. 타이르고 야단도 쳤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다. 난 내게 치유동화번역모임에 대해 말해준 친구를 따라 번역모임을 찾아가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조심스런 나의 요청과 달리 모임은 나를 엄청나게 환대(?)해 주었다. 이후 길고 긴 번역고난이 시작되었다. 일주일마다 모임 ...
    Date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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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유동화 추천글 2- 전현선(동림자유학교 담임교사)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는 교사가 아이들의 잘못된 행위를 바꾸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아이들의 의식을 깨우고자 한다면, 체벌보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자 배움의 통로로 ‘체벌을 하면 개선하려는 느낌이 일어나지 않지만... 느낌에 호소할 때... 학생 스스로 교정하려는 마음’, 의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 살에서 여덟 살까지의 아이에게는 상상의 세계와 일상적 세계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이야기는 더욱 생...
    Date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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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치유동화 출간을 앞두고, 추천 글 1- 리타테일러
    치유동화 출간을 앞두고 보내주신 추천 글들을 올립니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치유동화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시며 언제쯤 이 책이 나오냐고 문의해주신 고마운 분들. 그 분들이 기다림과 기대를 가득 싣어 보내주신 글들이 있습니다. 지면상 전문을 싣지 못했지만, 한편 한편 나누고 싶은 소중한 글들을 하나씩 올립니다. 첫번째 글은 리타테일러 선생님입니다. 이 글은 리타테일러 선생님이 세상으로 보낸 마지막 글이기도 합니다. 리타테일러 선생님은 이 책을 우리에게 소개하신 분이며, 출간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맨 처...
    Date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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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발도르프 교과과정 시리즈 5번째 책이 곧 나옵니다
    「발도르프 교과과정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발도르프학교의 수학- 수학을 배우는 진정한 이유> 가 나옵니다. 1월 15일 5번째 책이 나오기 전, 「발도르프 교과과정 시리즈」에 대해 소개합니다. 발도르프 교육은 1919년 독일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에 의해 세워져, 1994년 유네스코 제44차 세계교육장관회의에서 ‘21세기 개혁교육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국내에는 2002년부터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를 비롯하여 12개의 발도르프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별로 발도르프 교육을 배우는 교사모임이 늘어나고, 혁신학교에서도 발도...
    Date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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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빛나누기 엽서, 장바구니를 만들었어요
    그동안 푸른씨앗에서 독자들을 만나며 마음 속에서 나누고 싶었던 선물을 빛나누기를 맞이하여 준비했답니다. 푸른씨앗 판매대가 펼쳐지면 꼬깃 꼬깃 현금으로 책을 구입해주시는 착한 독자님들, 책을 가져가실때마다 불편한 손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책 잘 담아가시라고 푸른씨앗 로고가 달린 "장바구니"를 만들었어요.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책 속의 예술 작품들을 "엽서"도 만들었습니다. 푸른씨앗의 다른 책들처럼 재생용지와 콩기름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집안 한켠에 액자로 꾸미거나, 연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눌때 등 두...
    Date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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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술수업 출간 기념 전시회를 준비하며
    [발도르프학교의 미술수업] 출간에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양평 슈타이너 학교에 재직하고 계시는 이해덕선생님은 이 책을 감수해주시고, 감수의 글을 책에 실어주신 분이십니다. 11월 첫 토요일, 선생님께서 긴 시간, 스위스 도르나흐의 괴테아눔에서 공부하며 작업한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푸른씨앗이 만들었습니다. 독자들이 [미술수업] 책을 통해 접한 다양한 수채화를 실재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완성된 작품뿐아니라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그 과정의 모습까지 찬찬히 차례로 보여주는 이 전시에 오...
    Date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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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 동아시아 문학 포럼 -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청소년을 위한 발도르프학교의 문학수업>을 만들면서 "힘들더라도 가슴뛰는 일"을 하는 따뜻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처음 드린 메일 한 통에 바로 전화로 힘을 주신 인디고서원 대표 허아람 선생님이 그 중 한분이세요. 바쁘신 선생님 여기 또 이렇게 멋진 잔치를 준비하셨네요. 책이 나온 후에도 따뜻한 식사도 나누지 못했는데... 마음은 부산으로 가는 길에 올라있습니다.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5 동아시아 문학 포럼 -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가 열립니다. 문학은 언제나 시대의 가장자리에서 세계...
    Date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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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학수업 추천사 - 유영종 교수님의 글
    '문학은 현대 사회가 초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유영종 선생님이 그분이신데요, [청소년을 위한 발도르프학교의 문학수업]의 추천사를 써주셨죠. 저는 이 추천사를 읽고, 아...문학이란! 하는 탄사가 나왔지요. 그리고 다시 책을 펼치니 그 전과는 또 다른 장면들이 또 다른 심정으로 다가 오는듯 했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유영종선생님의 글, 함께 읽어 보실래요~
    Date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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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코페르니쿠스의 나라, 폴란드 전시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었던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시회>에 푸른씨앗 ★별☆ 부대가 출동했습니다. 때는 <청소년을 위한 발도르프학교의 문학수업> 제작으로 식구들에게 무늬만 엄마, 어린 자식 놈에게 라면 얻어 먹으며 바빴던 그 때, 빽사장님이 "오늘 라디오를 들었는데, 코페르니쿠스의 나라 폴란드 전시회를 한다네~" 해서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책이 전시장 옆에 꽂혀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전시회 구경이나 한 번 해보자고 나섰습니다. 얼마 전에 새로 만든 명함도 챙기고, 리플렛이랑 책도 챙겼습니다. 전시를 잘 ...
    Date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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