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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씨앗입니다.
지난 7월 19일자로 자서전 읽기모임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9개월간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마지막 모임은 리코더 연주를 듣고, 37,38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조소 작업을 하며 마쳤습니다. 아쉽게도 기념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2019년 대망의 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또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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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씨앗입니다.
지난 7월 19일자로 자서전 읽기모임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9개월간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마지막 모임은 리코더 연주를 듣고, 37,38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조소 작업을 하며 마쳤습니다. 아쉽게도 기념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2019년 대망의 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또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