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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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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슈타이너 인간 자아 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

작성자: 씨앗지킴이 IP ADRESS: *.117.124.74 조회 수: 82

원제목 : Ein Weg zur Selbsterkenntnis des Menschen(1912) GA 16 
저자 : 루돌프 슈타이너 
역자 : 최혜경 
출간일 : 2018-11-02 
쪽수 : 136쪽 
정가 : 14,000원 

인간자아인식으로 가는하나의 길


책 소개

루돌프 슈타이너가 제시하는
인간 본질에 관한 정신과학적 인식, 8단계 명상

이 책을 읽는 자체가 내적으로 진정한 영혼 노동을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영혼 노동은 정신세계를 진실하게 관조하도록 만드는 영혼 유랑을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태로 차츰차츰 바뀐다. 이런 연유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실제로 수행 가능한 여덟 가지 명상의 형태로 주어졌다. 실제로 수행하면 이 명상은 명상하는 자 스스로 내적인 심화를 통해 명상 속에서 말해지고 있는 것을 영혼에 전달하는데 적절한 것이 된다.


『자유의 철학』역자 최혜경 완역으로 5년만에 출간되는 슈타이너 저서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는 예술, 교육학, 자연과학, 사회생활, 의학, 신학 등 많은 생활 영역에서 쇄신이 이루어지도록 자극한다. 슈타이너의 저술과 강연, 예술작품 기록은  1956년부터 '루돌프 슈타이너 유고 관리국'에 의해 전집으로 발간되고 있으며 약 350권이 넘는다. 이 중 대다수는 슈타이너 강연을 필사본으로 기록 보존한 강연집인데, 그래서 그가 직접 집필한 저서는 가치가 확연히 구분된다.

2013년 인지학의 근본 원리를 담은 슈타이너의 저서 『자유의 철학』(전집 제4권)이 국내 첫 한국어판으로 소개된 것도 역자 최혜경 덕분이었다. 이 책이 출간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학 분야를 개척하는 사람들은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도서출판 푸른씨앗은 이번 『인간 자아 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전집 제16권)을 시작으로, 역자 최혜경과 함께 슈타이너 전집을 한국어 완역본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2019년은 발도르프 교육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10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곳곳에서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한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강연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서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했다. 제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데메테르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그 외에도 새로운 춤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했고, 연극예술과 조형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슈타이너는 자연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했다.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데,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최혜경 옮김

본업은 조형 예술가인데 지난 20년 간 인지학을 공부하면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을 번역해 왔다. 쓸데없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림 그리고 번역하는 사이사이에 정통 동종요법을 공부하고, 약이 꼭 필요하다고 생떼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처방도 한다. www.liilachoi.com


번역서_ 『발도르프 학교와 그 정신』, 『자유의 철학』, 『교육예술 1,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앎』, 『교육예술 2, 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 『교육예술 3, 세미나 논의와 교과과정 강의』, 『발도르프 특수 교육학 강의』, 『사회문제의 핵심』, 『사고의 실용적인 형성』, 『인간과 인류의 정신적 인도』, 『젊은이여, 앎을 삶이 되도록 일깨우라!』  /『천사는 우리의 아스트랄체 속에서 무엇을 하는가?』,『어떻게 그리스도를 발견하는가』 ,『죽음, 이는 곧 삶의 변화이니!』 

저서_ 『유럽의 대체의학, 정통 동종요법』 북피아

목차

개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말 


첫 번째 명상_ 육체에 관한 진정한 표상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두 번째 명상_ 요소체 혹은 에테르체에 관한 진정한 표상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세 번째 명상_ 요소 세계의 형안적 인식에 대한 표상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네 번째 명상_ 문지방의 수호자에 대한 표상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섯 번째 명상_ 아스트랄체에 관한 표상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여섯 번째 명상_ 자아체 또는 사고체에 관한 표상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일곱 번째 명상_ 초감각적 세계 안에서 하는 체험 양식에 대한 표상을 형성하고자 노력한다
여덟 번째 명상_ 지상에서 반복되는 인간의 삶을 관조하기 위한 표상을 형성하고자 노력한다 


루돌프 슈타이너 약력과 저작물에 대한 개관
옮긴이의 말

책 속에서 - 들어가는 말


1 이 책에서는 인간 본질에 대한 정신과학적 인식을 제시하고자 노력 했다. 이 책의 서술 형태는 독자가 책에 담긴 내용에 깊이 천착 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그것이 일종의 혼잣말처럼 되도록 일관한다. 이 혼잣말이 모양을 갖추는 동안 이전까지는 숨겨져 있던, 모든 영혼 속에서 일깨워질 수 있는 힘이 드러난다. 그러면 이 책을 읽는 자체가 내적으로 진정한 영혼 노동을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영혼 노동은 정신세계를 진실하게 관조하도록 만드는 영혼 유랑을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태로 차츰차츰 바뀐다. 이런 연유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실제로 수행 가능한 여덟 가지 명상의 형태로 주어졌다. 실제로 수행하면 이 명상은 명상하는 자 스스로 내적인 심화를 통해 명상 속에서 말해지고 있는 것을 영혼에 전달하는데 적절한 것이 된다.


2 한편으로는 여기에서 의미하는 바와 같은 초감각적 영역의 작업과 서적들을 이미 상세히 알고 있는 독자에게 어떤 것을 주고자 했다. 그러므로 초감각적 삶에 정통한 사람은 이 책의 양식을 통해서, 영혼 체험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전달을 통해서 필시 자신에게 중요해 보일 수 있는 어떤 것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 정신과학의 결과와 소원한 관계에 있는 많은 사람한테도 역시 유익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했다.


3 이 책은 내가 정신과학의 영역에서 출판한 다른 책에 대한 보충이며 또한 확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완결된 책이라 할 수 있다.


4 『신지학』(GA 9)과 『윤곽으로 본 신비학』(GA 13)에서 내가 추구한 바는, 사실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그 사실이 정신적인 것과 관계하는 관찰에 드러나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했다. 그 책들에서 표현한 것은 일종의 묘사인데, 그 묘사 과정은 사실 자체에서 현시되는 법칙성을 통해 규정 되었다. 그러나 『인간 자아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에서 표현한 것은 그와 다르다. 이 책에서는 하나의 특정한 방식으로 정신의 길에 들어서 는 영혼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을 말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영혼 체험의 묘사로 간주될 수 있다. 단 유의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이 책에서 설명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양식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은 각 영혼마다 그 특성에 따라 개인적인 형태를 띨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공정하게 다루고자 노력했으며, 고로 이 책의 내용은 쓰여진 그대로 한치 오차도 없이 특정 영혼에 의해 체험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바로 이런 연유에서 책의 제목을 『인간 자아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이라 정했다) 이런 연 유에서 이 책은, 다른 영혼이 이 책의 내용에 깊이 침잠해 들어가 각자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하는 데에도 역시 이바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 은 나의 다른 저서인 『고차 세계의 인식으로 가는 길』(GA 10, 2003, 밝은 누리)의 보충이며 확장이기도 하다.


5 이 책에는 몇 가지 정신과학적 근본 체험만 제시했을 뿐이다. 이런 양식에 있어서 ‘정신과학’의 더 넓은 영역에서 나오는 통지는 잠정적으로 유보했다


책 정보

  • 128 * 188mm

  • ISBN 979-11-86202-20-3  

  • 친환경 재생 용지로 인쇄하였습니다. 표지 앙코르 210g, 본문 그린라이트 100g

  • 인쇄 도담프린팅 031-945-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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